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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풍경

어제보다 넓어진 보폭으로
함께 더 멀리 달리는
번동중학교 육상부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한 번동중학교 육상부가 올해는 서울시 4관왕 달성과 전국대회 우승을 꿈꾼다. 이들은 단순히 빠른 속도를 겨루는 것에 머물지 않고,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기록 갱신에 도전한다. 트랙 위에서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된 학생들은 오늘도 운동장 위에서 힘찬 보폭을 내딛는다.

서울의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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