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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온 릴리 씨
도전하는 근력으로 여자야구를 시작하다

우리가 쌓아 온 어제는 오늘의 나를 만든다.
릴리 씨가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던 동력은 끊임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자신에게 있었다.
이스트서울 여자야구팀의 우익수.
아직은 새내기이지만 그렇기에 앞으로 더 발전할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릴리 씨는 오늘도 공에 시선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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