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호
새로운 출발선

〈서울스포츠〉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서울체육의 변화와 성장의 순간을 담아온 동반자였다.
생활체육의 시작부터 시민 스포츠 문화의 확산까지, 서울체육의 발자취는 〈서울스포츠〉의 페이지마다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400호라는 또 하나의 출발선에 서 있다. 앞으로도 서울체육의 생생한 장면들이 이 기록 위에 차곡차곡 쌓여갈 것이다.

사진. 서울특별시체육회

1990s

  1. 1990년

    〈시민체육〉 1호 발간

  2.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자치구 체육 정책이 강화되며 시민 스포츠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3. 1995년

    생활체육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표지를 가득 채우며,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매거진’이라는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제호 디자인 역시 새롭게 정비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2000s

  1. 2000년

    시민체육 현장과 풍경 사진을 결합한 포토그래피로 생동감을 더했다. 제호는 아기자기한 스타일로 변경해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2. 2001년

    서울월드컵경기장 개장

  3. 2002년

    2002 한일 월드컵 개최 이후시민 스포츠 참여가 크게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됐다.

  4. 2008년

    제호 〈시민체육〉이 〈서울스포츠〉로 변경되며, 매거진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5. 2010년

    최초로 일러스트 표지를 도입, 표현의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입체적인 메시지 전달이 가능해졌다.

2010s

  1. 2011년

    선수들의 클로즈업 사진을 전면에 내세워 서울의 스포츠 인재를 조명하고, 엘리트 체육 진흥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2. 2013년

    발행 이후 가장 큰 판형 변화를 시도하며, 매거진의 물리적 형식과 시각적 경험을 대폭 확장했다.

  3. 2015년

    서울 스포츠 인프라의 새로운 상징이자 한국 최초 돔 야구장, 고척스카이돔이 개장했다.

  4. 2016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생활체육회’가 ‘서울특별시체육회’로 통합되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운영하는 체계로 재편됐다.

  5. 2018년

    생활체육 동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서울시민체육대회’와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통합하여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가 확대되며 ‘생활체육 도시 서울’의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

2020s

  1. 2021년

    서울특별시선수단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기록하며 서울체육의 경쟁력을 이어갔다.

  2. 2021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체육회가 법정법인화되며 지방체육 발전의 근거를 마련했다.

  3. 현재

    체육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서비스로 확대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